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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 2DAY

대구 스타디움에서의 뜨겁고 힙한 청정 테라! 대구 힙합페스티벌 현장 스케치!

 

4년 만에 대구 시민들을 위해 돌아온 축제! 대구 힙합페스티벌이 뜨거운 햇볕 아래 개최되었습니다. 10 1~ 102일 양일간 진행된 대구 힙합페스티벌은 가성비 최고의 라인업을 갖춘 페스티벌로도 유명한데요. 열기 가득한 대구 스타디움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대구 힙합 페스티벌에서의 청정테라의 모습을 소개해 드립니다.

 

 

 

뜨거운 대구의 열기를 시원한 테라와 함께!

 

대구 힙합페스티벌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탄탄한 라인업으로 많은 힙합 팬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페스티벌인데요, 탄탄한 라인업만큼 일찍부터 많은 관객들이 들어선 모습이었습니다. 대구 스타디움보조경기장 입구에는 대형 테라 풍선이 저희들을 반겨주었습니다.   

 

일단! 이번 페스티벌 역시 입장 전에 성인인증 팔찌는 필수인데요,

 

 

12시부터 시작된 공연으로 이미 많은 분들이 스탠딩석과 피크닉존, 계산식 스탠다드석까지 모두 자리를 잡고 계셨는데요. 피크닉 존 앞에는 대형 전광판이 있어 무대를 크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2022 대구 힙합페스티벌에서는 테라 캔맥주를 판매하였는데요. 페스티벌 내내 테라 판매점과 음식점에는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역시 페스티벌에는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음식들은 빠질 수 없는 조합인 듯합니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페스티벌!

친구끼리, 연인끼리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모습 또한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스탠딩석에서 친구들끼리 모여 래퍼들의 공연을 즐기며 뛰어노는 모습과 피크닉 존에서 여유롭게 대형 스크린을 보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페스티벌을 즐기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만큼, 테라의 청정한 즐거움 또한 놓칠 수 없었는데요.

 대구 스타디움의 열기가 타오를수록 시원한 테라 한 캔을 위한 기다림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대구는 힙페고 테라는 맥주다!

시간이 지날수록 공연은 점점 무르익어 다들 공연에 심취에 있었는데요. 대구의 노을도 같이 무르익어 가는 듯했습니다.

공연장 중간에 재밌는 문구의 구조물에는 많은 관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으며, 이번 페스티벌에도 빼놓을 수 없는 테라 타투 또한 많은 관객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늦은 시간까지도 힙합 페스티벌의 열기는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스탠딩석에는 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으며, 래퍼들을 가까이 보고 싶은 마음과 공연에 취해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선선한 초가을의 느끼는 뜨거운 열기!

 

더웠던 오후 시간을 지나 선선한 저녁시간이 되었지만 스탠딩석에 열기는 오히려 더 뜨거워졌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래퍼들이 무대에 올라와 공연을 할 때 마다 두 손 높이 들고 리듬을 타는 모습 또한 놓칠 수 없던 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식을 줄 모르는 대구의 열기와 함께 대구 힙합페스티벌의 밤이 저물어갔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린 끝에 마무리된 대구 힙합페스티벌! 앞으로 그 어느 힙합 페스티벌과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재밌고 멋진 축제가 되는 날까지 청정라거 테라가 함께 하겠습니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