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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 2DAY

화려한 페스티벌 속 빛날 테라

 

맑은 가을 하늘 아래에서 진행된 춘천 팸팸 페스타에 테라가 등장했습니다. 웅장한 캔과 병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9/15(월)~9/19(일) 열렸던 청정페스티벌의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로 가득 찬 춘천 팸팸 페스타!

춘천 팸팸 페스타 현장은 입구부터 다채로운 포토존이 가득한데요.

 

테라와 팸팸 페스타가 함께 하는 포토존에서 귀여운 꺼비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춘천에 첫 등장한 근육 두꺼비와 장난스러운 포즈도 취해봅니다.

 

청정라거-테라도 함께

 

 

청정한 날, 뜨거운 열기를 품은 축제 속에서 청정라거가 빠지면 서운하겠죠?

역시나 팸팸 페스타 입장과 동시에 청정라거 테라를 찾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이번 춘천 팸팸 페스타에서는 무려 1000ml의 생맥주가 판매되었는데요.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에 기존 460ml가 살짝 아쉬웠던 분들이 즐기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테라와 어울리는 짝꿍 안주

 

 

매콤달콤 다양한 맛의 닭강정부터, 국민 간식 소떡소떡, 불 맛을 입힌 스테이크까지 먹거리도 가득 준비되어 있어요.

 

 

푸짐하게 올려진 닭강정과 청정라거 테라까지 준비했다면 이제 팸팸 페스타를 즐기기만 하면 돼요!

 

모두가 활짝 웃었던 춘천 팸팸 페스타

 

 

시원한 바람을 즐기며 친구들, 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테라!

 

본격적인 페스티벌의 시작

 

 

하늘을 물들이는 노을이 춘천 팸팸 페스타의 낭만을 극대화해 주었습니다. 저물어가는 노을과는 반대로 페스티벌의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어가는데요. 아름다운 노을 아래에서 보는 인간테라 공유님은 더욱 빛나네요.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 아래 더 뜨거워지는 팸팸 페스타의 열기! 그 중심에는 청정라거 테라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즐거움

 

 

2022 춘천 팸팸 페스타에서는 다양한 음악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빛내 주었는데요.

 

 

청정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필교, 임다이, 화끈한 락밴드인 트랜스픽션, 로맨틱펀치! 대세가 된 트로트의 라이징스타 별사랑, 장민호. 마지막으로 분위기를 후끈 띄워주신 백지영, 홍진영까지! 그 어느 페스티벌보다도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불꽃놀이부터 DJ까지 핫하고 알차게 보내기

 

 

페스티벌의 꽃,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펼쳐졌습니다. 청정한 춘천에서 즐기는 화려한 팸팸 페스타! 춘천을 가득 채운 시민들의 열기는 불꽃놀이 이후, DJ 파티까지 이어졌습니다.

 

청정한 자연으로 둘러싸인 춘천에서 진행된 팸팸 페스타에서 모두 좋은 추억 남기셨길 바라며, 비투지기는 또 다른 재미있는 축제 현장을 들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경고 : 지나친 음주는 뇌졸증,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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