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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이 달라졌습니다! 새롭게 바뀐 '참이슬'과 '참이슬 CLASSIC'

그동안 '참이슬' 하면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로 기억하셨죠? 이번 새해를 맞이해 참이슬이 새 단장을 했습니다. 기존 '참이슬 후레쉬'는 '참이슬'로 '참이슬 오리지널'은 '참이슬 클래식'으로 바뀌었는데요. 과연 어떻게, 얼마나 달라졌는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함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이슬 Fresh는 더욱 깨끗해진 '참이슬'로!


참이슬이 달라졌습니다!  새롭게 바뀐 '참이슬'과 '참이슬 CLASSIC'

참이슬 후레쉬는 이제 '후레쉬'는 빼고 '참이슬'이라고 불러주세요! 새로 바뀐 참이슬은 참이슬 특유의 깨끗한 맛을 더 강화하였으며, 브랜드명도 참이슬의 대표 브랜드임을 표현하기 위해서 '참이슬'로 단순화했습니다. 도수도 19.5도에서 19도로 낮췄습니다.

왼쪽 윗부분에는 하늘색 두꺼비 로고가 그려져 있고, 그 아래에는 하늘을 닮은 이슬 그림도 그려져 있으니, 이제 '참이슬'을 쉽게 구분하실 수 있겠죠? 그동안 "여기 후레쉬요!"하고 외치셨다면, 이제부터는 그냥 "여기 참이슬이요!"하고 불러주세요.

참이슬 Original은 전통소주를 계승하는 '참이슬 CLASSIC'으로!

참이슬이 달라졌습니다!  새롭게 바뀐 '참이슬'과 '참이슬 CLASSIC'

참이슬 오리지널이 참이슬 클래식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소주 본연의 맛을 계승하는 정통소주임을 표현하고자 '클래식'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요. 이름은 바꾸었지만, 정통 소주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알코올 도수는 20.1도로 기존과 같습니다.

참이슬에는 하늘색 두꺼비 로고가 그려져 있지만, 참이슬 클래식에는 빨간 두꺼비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참이슬의 '하늘을 담은 이슬 그림' 대신 빨간 'CLASSIC' 글씨가 크게 적혀 있어요. 오른쪽 아래엔 우리에게 익숙한 참이슬 마크도 붙어 있으니 알아보기 쉽겠죠?

참이슬이 달라졌습니다!  새롭게 바뀐 '참이슬'과 '참이슬 CLASSIC'

참이슬은 깨끗한 자연주의 소주답게, 핀란드산 결정과당과 서아프리카 열대 과일에서 추출한 토마틴 등 100% 식물성 천연 첨가물만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또한 100% 천연원료에서 발효 증류한 알코올을 쓰고 정제효과가 뛰어난 대나무 활성숯 자연주의 정제공법으로 깨끗함을 완성했습니다. 맛이 깨끗하고 잔맛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다음날 숙취도 적게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여러분의 선택은 참이슬인가요? 참이슬 클래식인가요? 이제 참이슬을 부르실 땐, "참이슬 주세요!" 혹은 "참이슬 클래식 주세요!" 라고 외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