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갈증을 채우다! 테라 청정여행 편 TV CF 촬영 현장 스케치 (with 인간테라 공유)

빽빽하게 들어선 도심 속 고층 건물 사이가 아닌, 광활한 청보리밭을 질주하는 청정열차의 모습이 가슴 속 녹색 갈증을 씻어주는 느낌인데요. 녹색갈증이란 인간의 유전자 속에 각인되어 있는 자연을 그리워하고 자연 속에서 살아가고 싶은 본능을 말합니다. 청정열차를 타고 대자연 속으로 떠나는 인간테라 공유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데요. 지금 바로 비투지기와 테라 청정여행 편 TV CF 촬영 비하인드를 보러 갈까요?

 

청정여행 중인 인간테라 공유의 청정 비주얼

테라 광고 촬영 현장에서 열차 씬을 촬영하기 위해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오랜만에 만났지만 청정한 분위기와 비주얼은 변함없는 것 같네요.

공유가 탑승 중인 청정열차의 내부는 엔티크한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공유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곳곳의 고풍스러운 연출이 눈에 띄네요. 덕분에 공유의 청정함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것 같습니다.

<감독님의 디렉팅에 귀 기울이는 진지한 공유>

보기만 해도 녹색갈증이 해소되는 기분이 드는 비하인드 컷! 광활한 청보리밭이 눈 앞에 펼쳐진 것 같은 눈빛 연기에 한번 치이고, 깔끔하고 단정한 블랙 셔츠에 한번 더 치이는 화보 같은 컷이네요.

 

#테라 TV CF 비하인드_Q1 공유가 타고 있는 열차는 진짜일까?

TV CF를 보다가 열차가 실제인지 아닌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공유가 타고 있던 열차는 보이는 것처럼 광고 촬영을 위해 제작된 공간입니다. 실제 열차에서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기차에 붙어 있는 라이트 등 디테일이 살아있는 세트장 제작을 위해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답니다.

 

#테라 TV CF 비하인드_Q2 청정열차는 실제로 달릴 수 있을까?

청정열차는 별도로 제작된 공간이기 때문에 달리는 효과는 세트장에서 촬영 후 후반작업을 통해 만들어졌어요. 열차의 미세한 움직임과 호주의 광활한 청보리밭이 황금보리밭으로 도미노처럼 물드는 장면 등은 모두 CG 작업으로 리얼하게 다듬어졌답니다.

<호주 청정맥아 100%로 만든 100% 리얼탄산 테라를 마시는 공유>

청정에 목마른 순간 떠나는 테라의 새로운 TV CF! 인간테라 공유와 함께 각박한 일상에서 자연을 그리워하는 ‘녹색갈증(biophilia)’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라며, 테라 청정여행 편 TV CF 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테라 청정여행 편 TV CF 보러가기>

테라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CW9vCRYPI_j/
하이트진로 공식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iwLIUkbGsd4

 

경고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